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구(아카메가 벤다!) (문단 편집) === 전광석화 [[스사노오(아카메가 벤다!)|스사노오]] === 電光石火 スサノオ * 행방: 제국 → 혁명군 → [[나이트레이드]]([[나젠다]]) → 파괴 헤카톤케일과 같은 생물형 제구. 이쪽은 그 형태가 뿔을 빼면 인간과 완전히 똑같다. 청발, 청안에 일본풍 옷을 입은 건장한 청년의 모습. 성격은 주인에게 충성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무인 그 자체. 뛰어난 판단능력과 신체능력을 갖췄으며 기술 역시 뛰어나다. 무려 초특급 위험수인 데스타 구울을 혼자서 막아낼 수 있는 실력자로서, 타츠미에게 기술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. 무기로는 한쪽에 철추가 달린 곤봉을 사용하며, 철추로부터 수많은 도끼날이 나와 회전하면서 상대를 찢어버리거나 공격을 막는 방패로도 쓸 수 있다. 생물형 제구인 만큼 가슴에 있는 곡옥 형태의 핵이 부숴지지 않는 한 죽지 않고, 웬만한 관통상쯤은 순식간에 회복할 수 있으며, 독 또한 일체 통하지 않는다. 요인 경호를 위해 만들어진 제구인 만큼 전투력은 물론 밀착보호를 위한 가사 스킬까지 완비되어 있다. 무려 벌목부터 건축까지 할 수 있으며, 할 수 있는 요리는 1000가지에 달한다. 덕분에 스사노오가 있는 동안 나이트레이드의 식사 당번은 항상 스사노오였다. 단 이런 점 때문인지 성격이 꽤나 섬세해 사소한 부분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편. 옛 주인은 어떤 남성 장군이였으며, 그 이후로 적합자가 없어서 잠들어 있던 걸 혁명군이 탈취해 보관하고 있었다. 그러나 본부에 들른 나젠다에게 반응해 나젠다의 제구가 된다. 생물형 제구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부담이 적다는 게 장점. * 비장의 수: '''화혼현현(禍魂現現)''' 헤카톤케일과 같은 광화의 일종. 사용자의 생명력을 대가로 스사노오의 능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나, 3번 쓰면 사용자가 반드시 죽어버린다. 발동에는 다소의 시간이 걸리나, 필요하다면 즉시 발동되게 준비를 해놓을 수도 있다. 또한 중첩해 발동하면 핵이 부서졌어도 핵과 함께 신체가 복구되기까지 한다.[* 단, 화혼현현을 중첩해도 파워의 상승폭에는 한계가 있다.] 화혼현현 상태에서는 스사노오의 상의가 없어지고 머리가 백발이 되며 모든 신체능력이 상승한다. 또한 이 상태에서는 3가지 비기를 쓸 수 있게 된다. * 야사카니의 곡옥 전신이 아우라에 감싸이면서 고속의 비행이 가능하게 된다. * 천총운검 수미터에 달하는 장검. 한번 휘둘러서 초특급 위험수인 데스타 굴을 세로로 썰어 버릴 정도의 위력을 자랑한다. * 야타의 거울 화혼현현 상태에서 등 뒤에 떠다니는 원반. 기술을 쓰면 원반이 흡사 거울 같이 변해, [[무지개 반사|모든 원거리 공격을 완전히 반사한다]]. 상대의 공격이 일직선이라면 꽃봉오리처럼 흩어져 상대에게 모이는 식으로 반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